서울 상경 4년,
2026년형 스포티지를 출고하였읍니다. (두둥-탁)
출세했다, 김오리 ㅋㅋㅋ
신차구매는 아니고 신차 장-기 렌트카입니다만...
빠르게 계약 후 새차 냄새(?)를 맡기까지 2주가 걸렸습니다.
*2주가 라고 쓰고 2주나 라고 읽고 싶네요. 길고 길었던 뚜벅이 생활... 후후
영롱한 화이트의 자태...+_+
(색상 이름이 뭐였더라... 스노우 펄, 화이트 스노우 펄... 스노우 화이트 펄...인가)
트레일러 가장 바깥으로 실려온
나의 서봉이는 (서봉이로 부르기로 했어요, 구수하니)
▼ 이렇게 날아와,

▼ 짧은 터치 후...

▼ 첫 걸음마를 뗐다!

나으 서봉... 영롱한 자태를 보라.
장기렌트이다보니 소유주가 김오리는 아니고 렌트카 소유로 적혀있다.
마치 LIKE, 부동산등기부등본의 임대인-임차인의 계약서를 보고 있노라니 잠시 우울하였으나,
서봉이와 함께 할 여러 날을 상상하니 우울함도 잠시...
인수증에 사인하기 전,
여기저기 흠을 찾아야 한다고 하는데
차알못인 김오리씨는 '전문가'인 척 훑어보곤 사인했다고 한다.
(새 차라서 그런지 ㄱ...괜찮던데요..?!)



탁송기사님은 편하게 확인하시고 말씀해 달라하셨지만,
(그러기엔 너무 따라다니셔서 부담스러웠...)
5분 여를 여기저기 확인하고 인수증 작성 후 탁송기사님께 제출!

그렇게 이 아이는 나의 김서봉이 되었다.
혁신적인 기능들에 감탄하며 혼잣말을 되뇌이는 중입니다만,
(스마트크루즈, 원격주차는 정말이지...b)
여러 기능은 다음 포스팅에서 함께...
앞으로 잘 달려보자, 김서봉!